2019년 3월1일~3월6일간 엄청난 중국발 초미세먼지가 전국을 강타하면서 참다 참다 공기청정기를 구입하게 되었다.

진짜 ㅈ같은 중국발 미세먼지 덕에 공기까지 돈주고 사먹는 시대가 도래 다니 짜증나기 그지없다.

위닉스 공기청정기가 좋다고 해서, 기왕이면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 제품으로 찾아보던 중 위닉스 xq500 atxe593-lwk가 가격도 40만원으로 적당했다.

게다가 제품 출시일이 2019년 1월로 비교적 최근에 출시된 공기청정기였다.


 


크기는?

타워형 공기청정기고, 생각보다 굉장히 컸다. 성인 여자 앉은키 정도?

바퀴가 달려 있어 이동이 가능하다.(편함)


필터가 앞뒤로 되어 있으며, 앞뒤 각각 2개씩 필터가 들어간다.

하나는 큰먼지를 제거해주고 나머지 하나는 유해가스나 악취를 제거해 준다고 한다.


위닉스 공기청정기 필터는 언제 바꿔야 할까?

공기청정기 필터의 교환 주기는 약1년 정도라고 하며, 위닉스 공기청정기 홈페이지에 가면 구매 할 수 있다고 한다.

위닉스 공기청정기 필터 가격은 75000원으로, 공기청정기에 들어가는 4개의 필터 set가격이다. 



이렇게 앞뒤로 공기를 빨아드려서 양옆, 위로 공기를 정화 시켜 내보내 준다.



초미세먼지 수치가 뜬다.



가운데 버튼은 필터의 상태를 볼 수 있다.

당연히 처음 사용하니, 100퍼센트가 떴다.

살균버튼, 예약버튼, 와이파이, 풍속 기능이 다양하다.

풍속 세기는 1-3까지 있고, turbo가 있어 가장 강하게 놓을 수 있다.


총평

공기청정기를 구매하면서도, 과연 이게 정말 효과가 있는 지 의문이 들었다.

그래서 공기청정기를 틀고 앞에서 사용했던 수건을 팡팡 털어보니, 수치가 37까지 올라갔다.

창문을 열고 집안을 환기 한후, 문을 닫고 공기청정기를 돌리면 초미세먼지 수치가 20정도가 나오는데, 시간이 지나면 1로 떨어진다.

너무 신기한 점은 냄새를 감지해 불빛이 들어온다는 것이다.

부엌에서 식초냄새를 강하게 풍기었더니, 바로 주황 불빛이 들어왔다.

신세계몰 할인행사때 40만원에 구입했는데, 그 다음날 바로 품절 뜨고 며칠 뒤 가격이 50만원으로 올랐다.

크기 크고, 필터 4개에, 40만원이라는 가격에 에너지 효율 등급이 1등급인 공기청정기로 타제품에 비해 가성비가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가격이 저렴했을 때, 한개 더 사놓을걸 하는 후회가 들었다.


가격이 저렴한 샤오미 공기청정기를 구매 하시는 분들이 있다.

가격이 국산 제품들에 비해 말도 안되게 저렴해서 구매 하는 것은 알겠는데, 초미세먼지의 주범국가인 중국 제품을 사용하진 않았으면 좋겠다.

made in china제품을 피할 수 없긴 하지만, 공기청정기 만큼은 그들 때문에 발생한 초미세먼지를, 그들 때문에 구매하진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얻어 맞고, 때린 사람한테 약을 사는 격이다.


-위닉스 공기청정기 구매시 주의점!-

내장된 필터는 포장되어 있으니, 공기청정기를 앞과 뒷부분을 열어 내장된 필터의 포장을 제거 하고 공기청정기를 사용해야 한다.


**** 해당 제품은 본인이 직접 구매해서 사용해본 후기입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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