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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 촬영지, 목포 근대역사관 1관 일본 영사관 feat. 호텔 델루나 일본 영사관

드라마와 영화

by Great Y 2019. 7. 2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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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아스달 연대기 후속작으로 나온 호텔 델루나.

영상미와 아름다운 촬영지가 인기다.



목포 근대 역사관 위치

전남 목포시 영산로 29번길 6, 지번-> 대의동 2가 1-5


목포 근대 역사관 영업시간 및 휴무일

매일 09:00~ 18:00

월요일 휴무


목포 근대 역사관 입장료

성인-2000원

청소년/ 군경- 1000원

초등학생 - 500원

유치원생- 무료

입장료가 매우 저렴하다.



호텔 델루나 촬영지로 유명한 목포 근대역사관은 과거 대한제국시대에 일본 영사관이었다.

1900년 1월에 착공하여 12월에 완공

1990년부터 2009년까지 목포 문화원으로 사용되었다.

건물 외형은 2층 구조에 붉은 벽돌과 흰색 벽돌을 사용한 르네상스 양식으로 상당히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일제 침략의 현장으로서 역사적 교훈을 주는 교육의 장으로 보존 가치가 있다.


목포 근대역사관 입구를 보니, 드라마 상에서 Hotel Del Luna 라고 적혀졌던 것이 떠올랐다.


목포 근대역사관을 보고 떠오른 조선 총독부 청사


조선 총독부 건물은 한국을 지배하기 위해 일제가 설치한 식민통치기관으로 일본은 조선왕조의 기를 억누를 목적으로 경복궁의 강녕전과 교태전 등 주요 전각을 헐어버리고 그 앞에 조선총독부를 세웠다.

조선 총독부 건물이 비록 우리에게는 치욕의 역사이지만 '역사'는 '역사'이기에 보존의 가치가 있다.

일제 패망이후 조선총독이 미군에 항복한 장소도, 대한민국 헌법이 최초로 발표된 곳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곳도 이곳이었다.



내생각

분명 조선총독부 건물이 역사적 가치를 이유로 보존되어야 한다고도 생각하나, 조선 총독부 건물의 위치가 문제 있다고 본다.

조선 총독부 건물은 앞에는 광화문이 있고, 뒤로는 경복궁이 있어서 광화문과 경복궁 사이를  가로막고 있었다.

서울 중심부에 있어 눈에 너무 잘 띄고, 미관상 보기에 좋지 않을 뿐더러, 답답한 느낌까지 준다.




역사적 보존가치가 있었던 건물임에는 동의하나, 건물의 위치가 참으로 좋지 않았음으로 파괴 한 것은 백번 잘한 일이다.

호텔 델루나의 촬영지로 쓰인 목포 근대역사관은 비록 우리 민족에겐 치욕이자 아픔인 건물이지만 보존 해야할 역사이다.

만약 목포 근대역사관의 위치가 목포시내의 한가운데 라든지, 무언가 역사적인 우리 전통건물 사이에 놓여 졌더라면 파괴해야 마땅하나, 그렇지 않다면 보존해야 할 역사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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