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게임 로즈, 비천한 직업이었지만 매력적인 로즈 feat. 에스미 비안코Esme Bianco
왕좌의게임 내 비중은 크지 않았지만, 예쁘고 매력적이었던 창녀 로즈.매춘부지만 상황판단력이 뛰어나고, 처세술에 능하며 글까지 쓸줄안다.로즈의 영어 스펠링은 Rose 장미가 아닌 Ros다.조지 마틴의 원작 소설인 왕좌의게임에서는 존재하는 인물이 아니다.마틴옹도 로즈의 매력이 인상깊었는지 책에다 그녀를 넣을 거라고 한다했다.왕좌의게임 시즌 1,2,3 출연로즈는 윈터펠의 한 마을에서 매춘굴의 창녀로 일하는 것으로 첫 등장한다.존 스노우가 로즈에게 돈을 지불하고 잘뻔하나, 존스노우는 자신과 같은 신세의 서자가 태어날까봐 잠자리를 가지지 못하겠다고 로즈에게 말한다.(서자로서의 삶이 힘든것은 본인이 잘 아니깐..)후에 존스노우는 캐슬블랙으로 떠나서 샘탈리를 만나는데, 샘탈리에게 로즈와 잘뻔했던 이야기를 해준다. (..
드라마와 영화/왕좌의게임
2020. 8. 14.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