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슨의 미궁- 기시유스케- 일본 공포소설 & 일본 호러 소설
기시 유스케의 검은집이랑 같이 빌려온 크림슨의 미궁. 책두깨가 두껍지 않고 적당해서 부담스럽지 않게 읽었다. 주인공 후지키 요시히코 실업자가 되면서 아내가 떠나가고 노숙자 신세를 전전하던 후지키는 정신을 잃고 붉은세계에서 깨어난다. 옆에는 도시락과 게임기 물이 주어졌고 게임기에서는 화성의 미궁에 온것을 환영하고 게임을 통과한 사람만 일본에 돌아갈 수 있다는 메시지가 뜬다. 제1cp로 가던중 아이라는 여성을 만나 그녀의 망가진 게임기를 감수하고 동행하기로 한다. 제1Cp에는 다른 9명의 참가자가 있었고 참가자들의 게임기는 동쪽 _ 서바이벌을 위한 아이템 서쪽_호신용 아이템, 남쪽_ 식량을 위한 아이템, 북쪽_정보를 위한 아이템 이라는 메시지가 뜬다. 후지키는 식량을 택하려 하였으나 아이의 권유에 따라 북쪽..
음악과 독서
2015. 1. 21.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