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저튼 페더링턴, 브리저튼 페더링턴 유산, 페더링턴 죽음 ft. 벤 밀러
로드 아치볼드 페더링턴 Archibald Featherington 아내 포샤 페더링턴 자녀 프루던스 페더링턴 필리파 페더링턴 페넬로페 페더링턴 페덩링턴 가의 아버지로 작위는 남작이다. 딸들을 좋은 혼처에 시집 보내려는 아내와 달리, 그런데는 무심하고 딴데(도1박) 정신이 팔려있다. 그래도 딸들에게 부드러운 면을 보여준다. 도박으로 전재산을 날려먹고 심지어 딸의 지참금까지 홀라당 말아먹는다. 친척인 마리나 탐슨을 맡아준 이유도 마리나의 아버지에게 돈을 빌려 빚을 졌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아내 포샤는 임신한 마리나가 탐탁치 않아도 돌려보내지 못한다. 아내 포샤는 딸들에게 화려한 옷을 입혀보내 사교회장에 내보내지만, 웬수같은 남편때문에 결국 드레스 샬롱에 외상을 지고, 심지어 외상을 갚지 않으면 옷을 못지어..
드라마와 영화/브리저튼
2022. 3. 22. 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