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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로또 1등 당첨금 순위 feat. 로또 1등 최고 실수령액

알아두면 좋을것/팁(정보)

by Great Y 2020. 2. 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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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행운의 로또 1등 당첨자가 적게는 4명~ 많게는 20명, 평균8명~11명 정도 배출된다.

2002년 12월 2일부터 로또 처음 발행일이 시작되었다.

원래는 한게임당, 2.000원이었는데, 2004년 8월 로또가 사행성을 조장한다는 이유로 1000원으로 가격이 내렸다.

로또 판매 금액이 1000원으로 내려가면서, 평균 당첨 금액도 내려가고, 이월 횟수도 현저하게 내려갔다.


그렇다면 역대 로또 1등 최고 당첨금 순위를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다.

역대 로또 1위 당첨자?

1위 407억 2295만원

실수령액 317억 6390만원

날짜 2003년 4월로 19회차 당첨자다.

당첨번호 6, 30, 38, 39, 40, 43+26


그 유명한 로또 1등 최고액 당첨자는 강원도 춘천 경찰관으로 알려져 있다.

중소기업 사장이 되어서 잘 살고 있다는 썰이 있다.


2위 242억 2774만원

날짜 2003년 5월로 25회차 당첨자

실수령액 188억 9764만원

당첨번호 2, 4, 21, 36, 43, 44 + 16


이분도 로또 당첨자 중에는 꽤나 유명한데, 무분별한 투자로 자산관리 실패해 패가 망신하고, 사기범으로 전락한 케이스다.

일생 일대의 행운을 밑바닥으로 내리 꽂은 케이스로 부러우면서도 안타깝다 못해 제 3자가 속터지는 경우


3위 193억 5221만원

날짜 2003년 4월 20회차

실수령액 150억원 9473만원

당첨번호 10, 14, 18, 20, 23, 30 + 41


4위 177억원 4963만원

날짜 2003년 9월 43회

실수령액 138억 4471만원

당첨번호 6,31,35,38,39,44 + 1 << 역대 로또 당첨금 1위를 자랑한 춘천 경찰관과 38, 39 두자리가 같다.


5위

170억원 1424만원

날짜 2003년 3월로 15회차

실수령액 132억 7111만원

당첨번호 3,4,16,30,31,37+13


6위

160억원 1447만원

날짜 2003년 8월로 36회차

실수령액 124억 9129만원

당첨번호 1,10,23,26,28,40+31


7위

158억 1728만원

날짜 2004년 2월로 62회차

실수령액 123억 3747만원

당첨번호 3,8,15,27,29,35+21


8위 149억 351만원

날짜 2003년 7월로 33회차 당첨자

실수령액 116억 2473만원

당첨번호 4,7,32,33,40,41+9


100억이 넘어가는 로또 당첨자는 대체로 로또 발행 초인 2002년~2004년에 사이에 밀집되어 있다.

2004년 이후 당첨자 중에서 보자면, 총 1위 당첨자들 중 순위 11번째인 534회차 당첨자로 2013년 2월 23일 당첨되었다.

당첨자는 1명으로 142억 1576만원이다.


비교적 최근 고액 1위 당첨자는 822회 당첨자로 2018년 9월 1일 당첨자이다.

총 3명이 당첨되었고 59억 3089만원으로 실수령액은 1명당 40억 670만원이다.


그 다음 최근 고액 1위 당첨자는 861회차 당첨자로 2019년 6월 1일 당첨자이다.

총 4명이 당첨되었고, 48억 7210만원, 실수령액은 1명당 32억 9731만원이다.


회차가 최근일 수록 40억 이상 고액 당첨자 수는 매우 적으며, 1위가 적어도 4명씩은 꼭 나왔다.


로또 1위 당첨자들의 생활 썰은 기사를 통해 다양하게 들려온다.

범죄자가 당첨된 경우 다 탕진하고 다시 범죄자로 전락 한 경우

춘천 로또 1위 당첨자 처럼 잘 사는 경우

사기꾼으로 전락한 경우

로또 1위 한번, 연금 복권 1위 각각 2번 당첨된 시골 농부의 경우

아이에게 제비 뽑기를 해 로또 1위가 된 경우

외국인으로 로또 1등에 당첨된 경우도 다수

정말 다양한 당첨자들이 존재한다.


당신이 행운의 당첨자가 된다면, 욕심 부리며 돈을 헛되이 투자하거나 막쓰지말고, 매사에 감사하며 살길.

다음 1등은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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