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북한, 조 바이든 주한미군 철수, 조 바이든 대북관 feat. 한국과의 관계
조 바이든의 대북관련 정치적 입장은 트럼프 보다 견고하다. 2006년 연설북한을 종이 호랑이 라고 표현하며 미국에 직접 해를 끼치지 못할 깜냥이 안된다고 했다.북한의 핵실험을 '고의적이고 위험한 도발'이라고 규탄하였다. 2013년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 한국의 비무장지대를 방문연세대하교 연설에서 "북한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비핵화에 대한 모든 의지를 보일때, 6자회담으로 돌아갈 준비가 되있다" 이렇게 조 바이든은 북한 핵문제에 대해 엄중하게 바라보는 편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과 가깝게 지내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비판했다.트럼프를 두고"자기 허영심 때문에 민주적 가치를 훼손하고 있으며, 살인 독재자와 사랑에 빠졌다"라고 하였다.김정은을 '독재자', '폭군' 이라고 자주 거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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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7.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