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클리너 사용으로 설태제거 _설태가 생기는 이유_ 설태제거기.

 

 

구취의 원인에는 위장이 않좋다느니 설태가 껴서 그렇다느니 치석이 껴서 그렇다느니 원인이 몇가지 있다.

 

설태란 왜 생기는것인가
설태는 혀에 생기는  침, 음식찌꺼기, 세균, 미생물 등이
퇴적되어 형성 된 것이다.

혀에는 미세한 주름과 영양분등이 많기 때문에 설태가 끼기 좋은 환경이라한다.

 

 

이런 구취유발 원인 중 외관상 보기에도 않좋고 찝찝한 설태를 제거하는 혀클리너(설태제거기)를 소개해보겠다.

 

 

구취제거 목적으로 산건 아니고 설태의 찝찝함과 혀를 칫솔로 닦을때 칫솔의 망가짐을 막기위해 혀클리너를 구매해 보았다.

 

혀클리너의 가격선은 2000-6000원 선인것 같고 난 고무가 달려있는 혀클리너가 아닌 Only플라스틱 만으로 구성된 혀클리너를 구해하였다.
고무가 달려있는것이 좀더 소프트 해보이니 고무달린 설태제거기가 플라스틱 설태제거기 보단 나아보이는듯하다.

 

 

 

사용법

양치를 한후 혀클리너를 이용해 혀를 긁어주면된다.
칫솔로 설태를 제거하면 칫솔이 윗천장에 닿아 구역질을 유발하는데 혀클리너로 제거하니 혀깊은속까지 설태를 제거 할 수 있다.

나는 혀클리너로만 혀를 닦아주는것도 웬지 모자라다고 생각해 아주 가볍게 양치할때 칫솔로 혀를 닦아준다.

 

이용시 주의점- 너무 세게 혀를 긁어내면 상처가 날 수도 있으니 적당한 세기로 설태를 긁어내준다.

일주일에 네번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추가> 치실 사용도 해주면 좋다.

 

 

치실로 먼저 이 사이에 낀 음식물을 제거 해준후 양치를 한다. 그 후에 설태제거

치실-칫솔-혀클리너(설태제거기) 요 삼대장만 있으면 웬만큼 입에서 나는 입냄새를 없애주지 않

을까 생각해본다.

 

이 세개다 사용하면 확실히 더 개운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