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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왕좌의 게임 도트락 족장 칼 드로고 - 제이슨 모모아 & 제이슨 모모아 부인 리사 보넷.

드라마와 영화/왕좌의게임

by Great Y 2015. 1. 12.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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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의 게임에서 빛나는 인물중 하나를 뽑으라면 난 도트락의 족장 칼드로고를 뽑겠다.

 칼 드로고 역을 맡으신 배우분 본명은 제이슨 모모아.

 

 Jason Momoa 1979년 8월 1일


진짜 보멸 볼 수록 매력덩어리가 아닌가 싶다.

 


근육질 몸매에 얼굴을 보자면 정말 야성미가 풀풀 넘치다 못해 흐르는 남자중에 남자다.


그러나 실제로 인터뷰 보면 정말 웃음많고 해맑음 ㅋㅋ.

 

왕좌의 게임 도트락의 족장 칼드로고 배역과 다르게 약간 터프랑은 거리가 먼 듯 ㅎ

 

 

 

밑에 영상은 왕좌의게임 시사회에서 칼드로고 편만 편집된거 유튜브에서 긁어온것

 

 

음~ 웃는게 진짜 매력적이다. ㅎ

그리고 요건 팬인지? 어느분이 팬미팅 가서 찍으신거 같은데 제이슨 모모아가 참 매너가 좋은게 느껴졌음.

팬분이 입담이 장난이 아니신데 제이슨 모모아가 정말 장단 잘 맞춰준다.


포옹까지 해주는데 너무 부럽다 ㅜ

 

(팬 서비스)

 

왕좌의게임에서 도트락의 강력크한 족장 칼 드로고로 명성을 날리고 대너리스와 해피해피

 

하게 지내게 되는데 나중에 대너리스가 구해준 흑마술사 아줌마한테 통수맞고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된다 ㅜ


칼 드로고가 죽을때 드라마지만 감정이입이되서 대너리스랑 흑마술사 아줌마 한대 치고 싶었다.

 

 

 

 

 

 

 

 

 

 

 

 

 

왕좌의 게임 시즌 1에서 너무나도 안타깝게 짧은 출연을한 칼드로고가 시즌2인가 시즌3인가에서 다시 나오게 된다.

비록 대너리스의 환상속에서 나온 칼드로고 였지만 너무 반가웠음..

칼드로고 등장편에서 대너리스가 만약 환상속에서 칼드로고를 선택했더라면 평생동안 그 탑에 갖히게 되는거엿는데 현명한? 대너리스는 현실을 택한다.


만약 ;;; 만약 나였다면 그냥 환상속의 칼드로고를 선택했을거 같음ㅋㅋㅋㅋ

 

 

 

 

 

 

 

 

 

 

요 사진은 참 풋풋했을때 사진이다.

 

하와이안 출신이라더니 딱 봐도 그럴거 같음.ㅋㅋ

 

 

 

 

 

 

 

 

결혼은 역시나! 역시나 ! 하셨다.

제이슨 모모아의 부인은 리사 보넷이라는 여배우이고 1967년생.

 나이차가 제이슨 모모아가  1979년생이니 12살 딱 띠동갑차다. 


유부남이라니 내 분수도 모르고 안타깝기만 하다.

 

 






 

칼드로고 역을 다른사람이 맡았다면 저런 카리스마는 못뿜어 냈으리라 장담함.

 

앞으로 나올 왕좌의게임에서 대너리스 회상편이나 환상편 뭐 이런거에서 칼드로고가 한번

 

더 출연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다. 아니면 다시 부활은 안되나? ㅜㅜㅋㅋ

 

너무 너무 멋있는 제이슨 모모아 다른 작품에서도 많이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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