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말부터 항공길-하늘길이 열리면서 해외여행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다.
아직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방역을 하는 만큼, 백신접종자 혹은 미접종자가 싱가포르 여행시 해야할 것들을 정리했다.
밑에 해당 자료 출처는 2023년 2월 10일자 자료, 외교부 공식홈 공지사항을 참고하였다.
출발 최소 2주전, 백신접종 2회 완료시
VTF실시
1. WHO 긴급사용승인 백신 최종 접종 후 2주 경과한 자로 영문 백신접종증명서 제시 가능한 자
->우리나라 보건부 COOV 앱상 국제증명서 사용가능
-> 부모와 동반입국하는 만12세 이하 (연도기준) 아동도 VTF 격리면제 대상
단, 싱가포르의 국가별 VTF 세부내용에 관해 싱가포르 이민국 홈페이지 참고
2. 모든 싱가포르 입국자는 해당 링크를 통해 건강정보 및 숙소정보 등을 입력해야 한다.
https://eservices.ica.gov.sg/sgarrivalcard
위의 홈페이지를 통해 SG Arrival Card 발급(건강/숙소정보 등 입력, 입국 전 3일 이내 신청)
외국인이니깐 Foriegner선택
본래 싱가포르는 미접종자가 입국이 불가했으나, 2022년 8월 29일부터 입국이 가능해졌다.
입국 전(2일 이내) PCR/ART 음성확인서, 코로나19 여행자보험(보장한도30,000SGD 이상) 소지 필요
입국 후 자가 격리 불필요. 입국 후 별도로 코로나 검사 없이 바로 활동 가능
- https://eservices.ica.gov.sg/sgarrivalcard
위의 홈페이지를 통해 SG Arrival Card 발급(건강/숙소정보 등 입력, 입국 전 3일 이내 신청)
** PCR검사비용
찾아보니 의료기관에 따라 대략6만원~10만원선이었다.
백신접종은 무료니까 PCR검사보다 금전적으로 낫긴하다.
그러나 기저질환 혹은 백신 부작용으로 우려하는 분들은 싱가폴여행 때문에 백신 맡기는 어려우니, 금전적 부담이 가더라도 PCR검사를 선택하는것이 심적으로 더 나을듯 하다.
접종완료자는 코로나19보험 가입 의무는 없으나, 코로나 확진 시 검사비, 격리비, 치료비 모두 전액 자기부담이다.
미접종자는 코로나19보험 가입이 의무이니, 여행 중 코로나 확진 된다면 보험계약 내에서 해결보면 될 듯
환승구간 내 단순환승인 경우 별도 코로나 검사 요구사항 없고, 도착지의 국가 조건에 맞춰 준비하면 된다.
단, 환승 시 입국 절차가 발생하는 경우 싱가포르 일반 입국 방역지침에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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