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배당금, 한국전력 배당일 feat. 한국전력 주가, 한국전력 시총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공사

1898년 1월 26일 설립/ 전신 한성전기회사(1898)

송전 및 배전업 담당

한국전력공사 대표

김종갑

시장형 공기업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무기관이다.

상상시장

유가증권시장

뉴욕증권거래소

한국전력공사 본사

전라남도 나주시 전력로 55

한국전력 지분 (2020. 12. 17일 기준)

한국산업은행 32.90%

대한민국정부 18.20%

KID 생명보험 0.03%

국민연금공단 8.02%

한국전력공사 시가총액 (2020. 12. 17일 기준)

16조 2417억원

외국인소진율

42.13%

산업통산자원부 산하 시장형 공기업으로, 한전 이라는 약칭으로 많이 알려져있다.

공기업이지만 코스피.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있다.

송변전, 배전, 판매사업자를 담당하고 있으며, 전기를 소매로 판매하는 회사이다.

대표이사는 현재 김종갑으로 2018년 부임했다.(전 하이닉스반도체 대표이사, 전 한국지멘스 대표이사)

한전 대표 김종갑의 임기는 2018년 4월 13일부터 2021년 4월 12일까지로 예정되있다.

한국전력 주가

2020년 3월 19일, 코로나 사태로 인해 대한민국 증권시장에 사장된 거의 대부분 모든 기업의 주가가 곤두박질쳤을때, 한전도 역시 곤두박질쳤다.

코로나사태 이후, 최저가 2020년 3월 19일 15550원, 최고가 2020년 12월 14일 25450원 기록

코로나사태 이전 시장가는 2019년 3월 4일 최고가 36000원을 기록했으며 그후로 점차 하락해 27000원대를 형성하고 있었다.

문재인 정권의 탈원전 정책 추진에 실적이 악화되었다.

한국전력 배당금/ 한국전력 배당일

<한국전력 배당금>

2014년~2017년까지 한국전력공사는 현금배당을 실시했으며, 1주당  2014년에 500원, 2015년에 3100원, 2016년에 1980원, 2017년에 790원을 배당해왔다.

그러나 2018년, 2019년에는 무배당으로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았다.

이는 탈원전에 따른 한전의 경영악화로 적자경영상태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2020년에는 배당금을 지급할 것으로 예상하며, 배당금은 네이버 공시기준 약 790원대다.

배당락일이 2020년 12월 31일임으로, 12월 28일 이전에는 주식을 매수해야 배당금을 받을 수있다.

(우리나라는 매년 12월 말일은 주식시장이 휴장한다. 그러므로 12월 30일까지는 주식을 실질적으로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영업일 기준 2일 후에 결제가 완료되므로 12월 28일에 해당 주식을 구매해야한다.)

한국전력공사의 배당일은 매년 4월 초중반이었다.

배당금은 보유하고 있는 주식계좌를 통해 자동으로 입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