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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배당금, 신풍제약 배당일 feat. 신풍제약 주가, 신풍제약 유제만

주식

by Great Y 2020. 12. 2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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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주식회사

설립일 1962년 6월 5일
1990년 유가증권시장 상장
CEO : 유제만(2014년~)
제약업 및 약품판매, 완제의약품 및 원료의약품 등의 제조 판매
미래성장동력 확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장기적으로 신약 개발에 노력하고 있으며, 단기적으로 연구과제 수행의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개량 신약 및 퍼스트제네릭 출시를 목표한다.
영업이익 20억원-2019년 기준
시가총액
6조4천억원-2020년 12월 기준
신풍제약 지분
송암사-27.97
장지이-1.81
장호숙-1.45
(개인 대주주들 이름에 장씨가 많은 것을 보아하니, 오너일가가 장씨로 추정됨.)
자사주-7.01

유제만
1956년 11월 25일 경기도 출생
서울대학교 제약학과 졸업
동화약품 중앙연구소 연구원 
동화야굼 중앙연구소 소장
제일약품 R&D 본부장
신풍제약 R&D 본부장

신풍제약 주가


코로나19사태 이후, 코로나 수혜주로 급부상했다.

영업이익이 100억이 채 안되는데, 시가총액이 6조원대로, 기업은행, 현대글로비스, KT, 포스코케미칼 등과 시총이 비슷하다.

영업이익에 비해 주식의 가치가 너무 높은상태다.

이는 신풍제약의 말라리아 치료제인 '피라맥스'가 코로나19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며 급격히 주가가 오른것이다.

코로나 치료제에 대한 수혜주로 주가가 크게 오른 제약관련 회사들이 많지만, 신풍제약이 가장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코로나 이전에 신풍제약 주가는 6000-7000원대 였던것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 118000원은 어마어마하게 오른셈이다.

특히 2020년 9월 18일에는 198000원으로 최고가를 찍었다.

신풍제약 배당금/ 신풍제약 배당일


그렇다면 신풍제약의 배당금은 존재할까?

신풍제약의 배당금은 배당락일 기준 2014년 12월 31일 기준, 2015년 4월 중반에 지급되었으며, 주당 현금 50원, 주식 0.04주가 배당금으로 나왔다.

이 후로 2015년부터 현재까지 무배당으로 배당금이 존재하지 않는다.

올해도 별다른 공시가 없는 것으로 보아 무배당일 것으로 예상한다.


개인적인 의견

증권사들의 공통된 의견이 신풍제약의 주가가 영업이익에 비해 고평가 되었다는 것이다.

내생각에도 매출이 100억도 안되는데, 시총 6조대로 KT같은 대기업들과 시총이 같다는것이 많이 거품이꼈다.

그렇다고 배당금이 있냐.. 그것도 아니다.

지금 신풍제약에 들어가는 건 말그대로 코로나 치료제 개발에 대한 기대감인데...

이걸 투자로 봐야할지 도,,바 ㄱ으로 봐야할지..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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