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배당금, 현대차 배당일 feat 현대차 주가, 현대차 시가총액

현대자동차주식회사

설립일

1967년 12월 29일

대표이사

정의선, 이원희, 하언태

자산총액

74조 1572억 1900만원 (2019년 기준)

시가총액

40조 5986억원-> 국내 시총 8위다

굴지의 자동차 기업으로, 대한민국 성공 신화였던 아산 정주영이 1940년 서울 마포구 아현동에서 운영했던 "아도서비스"라는 자동차 정비공장을 시작되었다.

1967년 12월에 설립되어, 1974년 6월 28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었다.

자동차, 자동차부품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제조업체로, 현대자동차그룹에 속해있으며,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차를 포함해 53개의 계열회사가 있다.

현대차 주식 지분

현대모비스 21.43%

정몽구 5.33%

정의선 2.62%

국민연금공단 10.69%

자사주 6.44%

현대차 주가는 2020년 12월 21일 기준 187000원이다.

코로나 터지기 전에 13-15만원선을 유지했으며, 코로나가 막 터진 3월 국내 증시가 밑바닥으로 곤두박질쳤을 때 현대차 또한 70000원대로 주가가 급격히 내려갔다.

그리고 7월이후 급격히 오름새를 타더니 8월에는 16만원을 찍었으며 12월 4일에는 최고가 196500원을 찍었다.(이는 6년만에 주가 최고치 경신)

이는 내년 이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과 미래 사업의 가치,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정몽구회장 퇴임->정의선체제)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것이다.

미국 대선에서 친환경정책, 그린뉴딜을 표방하는 조 바이든이 당선된 후, 친환경기업에 대한 기대가 커졌고, 현대차는 친환경차 뿐만 아니라 자율주행 등 미래 산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기 때문이다.

현대차 배당금/ 현대차 배당일

현대차는 1년에 배당을 총 2회차 한다.

현대차 배당락일은 매년 6월 30일, 12월 31이고, 배당금 지급일은 각각 8월, 4월이다.

2018년 6월 30일 배당락 기준 ->2018년 8월 지급 -> 배당금 주당 1000원

2018년 12월 31일 배당락 기준-> 2019년 4월 지급-> 배당금 주당 3000원

2019년 6월 30일 배당락 기준-> 2019년 4월 지급-> 배당금 주당 1000원

2019년 12월 31일 배당락 기준-> 2020년 4월 지급-> 배당금 주당 3000원

위 4000원은 1분기 배당금 1000원+2분기 배당금 3000원을 합한 금액

노란색 부분이 2020년 12월 31일 배당락일 기준, 2021년 4월에 받는 배당금으로써 3580원에 책정되고 있다.

올해도 작년과 변동없이 3000원에 1분기 배당금이 책정될 듯하다.

***주의할점

배당락일이 2020년 12월 31일임으로, 12월 28일 이전에는 주식을 매수해야 배당금을 받을 수있다.

(우리나라는 매년 12월 말일은 주식시장이 휴장한다. 그러므로 12월 30일까지는 주식을 실질적으로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영업일 기준 2일 후에 결제가 완료되므로 12월 28일에 해당 주식을 구매해야한다.)

배당금은 보유하고 있는 주식계좌를 통해 자동으로 입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