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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배당금, 대웅제약 배당일 feat.대웅제약 주가

주식

by Great Y 2021. 2. 10.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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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회사 정보

우루사~~ 대~웅! 제약!

이 광고로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제약회사다.

 

회사 연혁

지달삼(1922~1983)씨가 일본인 소유 제약업체 가와이제약소를 인수해 조선간유제약공업사로 출범하였다.

이후 1966년 부산 선화약국 주인이던 윤영환씨가 회사를 인수해 1967년 일본 키세이-셔라이마스와 제휴를 맺었다.

윤영환씨가 현 대웅제약의 창업주인것이다.

상징물은 곰으로, 앞에 서술했듯이 tv광고 끝에 곰이 울부짖는 소리로 마무리를 해 대중에게 많이 알려졌다.

코스피에 상장되어있으며, 매출이 약 1조 3657억원(2019년 기준)으로 중견기업이다.

대웅제약 본사 주소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114길 12(삼성동)

대웅제약 대표이사 전승호, 윤재춘

직원수 1,464명

공장은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약공단4길 35-14,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생명2로1

대웅제약 연구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두계로 72

대웅제약 시가총액

1조 7332억원 (2021.02.10기준)

대웅제약 지분

대웅 45.07%

대웅재단 8.62%

장봉애 0.52%(창업주 윤영환의 부인 장봉애)

박현령 0.3%(창업주 윤영환의 장남 윤재용의 처 박현령)

아이넷뱅크 0.04%

전승호 0.01% -> 대웅제약 대표이사

국민연금공단 5.09%

자사주 7.11%

코로나 이전의 대웅제약/ 코로나 이후의 대웅제약 주가

대웅제약의 주가는 코로나 이전인 2019년 전반기에는 18만원~20만원을 유지했으나, 코로나19 이후에는 주가가 폭락해 6만6천원까지 하락했었다. 이후 2020년 주가가 점차 상승했지만 2019년 주가보다는 오르지 못했다.

그러다가 2020년 12월 18일, 코로나 발생이후 최고가 212000원을 찍고 점차 하락새를 보이다가 2021년 2월 10일 현재 기점 149500원을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를 개발 중인 셀트리온과 대웅제약이 정부지원 대상으로 지정되면서 주가가 상승한 이유다.

대웅제약 배당금/ 대웅제약 배당일

2016년 이후 현재까지 대웅제약은 배당금을 1주당 600원씩 배당하고 있었다.

배당락일은 매년 12월 31일, 배당지급일은 매년 4월이다.

배당락일 하루만 소유해도 배당금이 소유한 주식계좌로 입금된다.

다만 주의할것은 우리나라는 12월 31일 주식시장이 휴장이기때문에 실질적 배당락일은 12월 30일이고, 그날 주식을 샀다고 해서 바로 주식이 보유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12월 30일 이틀전에는 주식을 보유해야 한다.(중간에 휴일이 껴있다면 그것도 주의해서 계산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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