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 배달비 무료, 쿠팡이츠 배달의 민족 요기요 위협하나?

쿠팡은 한국의 온라인 쇼핑 사이트 중 하나로, 하버드대 출신 인재들이 의기투합해 만들었다고 한다.

이런 쿠팡이 배달 대행업에도 발을 디뎠다.

그것이 쿠팡이츠!

1. 배달비 무료

2. 최소 주문금액 0원

3. 첫 주문 20%할인

4. 30분 내 로켓 배달(실시간 배달 위치 확인)

배달비 무료와 최소 주문 금액 0원이 적자 운영을 해서 배민, 배달통, 요기요 등의 점유율을 가져오겠다는 소리인듯 하다. 

초기에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을 제친 후 최소 주문 금액을 다시 설정 할 수도 있다.

최소 주문 금액을 0원으로 설정하면, 요식업자에게 부담이 되어 음식 값 상승-> 소비자에게 부담 이렇게 돌아오진 않을까?

배달 대행 업계의 경쟁으로 초기에는 소비자가 이득을 보는 것 처럼 보이지만, 나중에는 소비자에게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 있다.

쿠팡이츠 지역

현재 쿠팡이츠 서비스 지역은 서울권에 한정 되어 있다.

점차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