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세계를 뒤흔든 중국 코로나 바이러스, 초동 대처를 잘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who사무총장이 비난을 받고 있다.
who 사무총장의 국적은 어디일까?
who 사무총장의 이름은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로 2017년 7월부로 제8대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자리에 앉았다.
사무총장의 국적은 에티오피아다.
1965년생으로 에티오피아 보건부 장관을 역임했다.
who 사무총장 임기?
현 사무총장의 임기는 2022년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who 사무총장의 임기는 도통 모르겠다.
현 사무총장 전 마가렛 챈의 임기가 11년이었는데, 현 사무총장은 5년이다.
현 who 사무총장의 친중행보
취임식때부터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이라는 직위로 '하나의 중국'지지 발언을 해서 논란이 있었다.
이번 코로나 사태 이전에는 게임 중독을 질병코드로 등록하여 많은 비판을 받았었다.
중국발 코로나 사태때는 늑장 대응, 중국을 주둔하는 친중적 태도를 보여 WHO의 신뢰도에 많은 타격을 주었다.
비상상태 선포를 너무 늦게 한것도 있고, "코로나 바이러스는 다른 나라에서도 발생하는 질병이다"
"나는 중국을 믿으며, 중국의 사업에서 다른 국가들이 떠나기를 바라지 않으며,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으로 과민 반응 할 필요가 없다"
"시진핑 주석이 발병에 대해 상세한 내용을 알고 있어 감명 받았다. 중국의 조처에 국제사회가 감사와 존경을 보내야 한다"
"중국의 노력이 아니었으면 중국 이외의 각국에서 발생한 환자의 수는 지금보다도 훨씬 많았을 것"
이렇게 주옥같은 명언을 남기며 중국을 옹호하고 차이나머니에 눈먼 행태를 보여왔다.
Who 사무총장은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는 어투의 연설을 했는데, "시체 가방을 더 치우고 싶지 않다면 정치화 하지 말라"며 오히려 본인이 화를 내었다.
이 연설에서 '흑인 사회를 모욕한다면 참지 않겠다'라는 발언을 하며 트럼프의 쓴소리를 인종차별적 발언으로 치부해버렸다.
대한민국 출신 who사무총장으로는 아시아의 슈바이처라고 불린 이종욱씨가 있었다.(임기 2003~2006년)
2006년 재임 중 과로에 의한 뇌출혈로 61세에 세상을 떠났다.
who 사무총장 취임 연설로 "We must do the right things, We must do them in the right places, And We must do them right ways." - 우리는 옳은 일을 해야 합니다. 올바른 장소에서 해야 하며 올바른 방법으로 해야 합니다.
다음과 같은 명연설을 남겼다.
소박한 생활을 하였는데, "우리가 쓰는 돈은 가난한 나라 분담금도 섞여 있다. 그 돈으로 호강 할 수 없다"라고 하였다.
홍콩 출신 마가렛 챈과 현 사무총장이 친중 행보를 보이고, 태만한 것과 참으로 다른 분이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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