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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산 칠궁 춘추관 등산코스, 북악산 신규 개방 구간, 북악산 청와대 전망대, 북악산 개방시간

여행/국내

by Great Y 2022. 5. 2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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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산 칠궁~춘추관 등산코스

<북악산 개방시간>

겨울(11월~2월)

09:00~17:00

15시까지 입산

 

봄, 가을(3~4월, 9~10월)

07:00~18:00(16시까지 입산)

 

여름(5~8월)

07:00~19:00(17시까지 입산)

 

북악산은 개방시간이 존재하니, 계절별로 시간대를 잘 확인하고 입산하자.

 

※해설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진행시간 3~5월/ 9월~11월

하단 사진 참고

 

북악산은 다양한 등산코스가 존재하지만, 윤석열정부가 들어서면서 처음으로 개방된 칠궁~백악정~청와대전망대~춘추관이 새로이 개방되었다.

그래서 단순 둘레길 산책 정도로만 하려면 칠궁~백악정~청와대전망대~춘추관 코스로 한번 쓱 훑고 오면 대략 40분정도가 소요된다.

하지만 나는 올라간김에 북악산 정산까지 등반하기로 결심했다.

칠궁 입구 안내소에 물어보니, 이코스에서 정상은 백악마루라고 하여, 궁~백악정~청와대전망대~ 청운대~ 백악마루 코스로 산행을 하기로 했다.

안내소에서는 정상까지 대략 1시간 30분정도가 소요된다고 했으나, 진짜 저질체력인 나는 쉬엄쉬엄 올라가서 2시간30분정도 걸렸다.

(상단 사진 참고)

※ 500미리 물을 꼭 챙겨가자. 등반하면서 목이 타서 말라 죽는 줄 알았다.

경복궁역에서 북악산 칠궁 코스가는법

경복궁역 5번 출구에서 내려 아래의 사진과 같이 올라간 후, 쭉 직진하면 된다.

청와대 사랑채를 지나 횡단보도를 건너, 위로 쭉 올라가준다.(곳곳에 안내판이 비치되어 있고, 교통안내원이 있다)

주한 교황청대사관을 지나 조금 더 올라가면 칠궁이 나온다.

경복궁역 5번출구에서 칠궁까지 도보 약15분정도가 소요되니, 셔틀버스를 타고 오던지 설렁설렁 걸어가도 좋다.

물론 난 걸어올라갔음

 

<경복궁- 칠궁 등산코스 교통편>

칠궁의 경우, 지하철 3호선을타고 경복궁 3번 출구에서 지선(초록)버스 1020, 7022, 7212번 버스를 타고 경복고등학교에서 하차해 걸어오면 된다.(위에 말했지만, 천천히 걸어올라오면 15분 밖에 안걸린다.)

 

칠궁이 아닌, 다른 북악산 코스 창의문, 말바위, 숙정문, 곡장, 청운대, 춘추관 뒷길, 삼청 안내소를 통해 올 경우, 상단 사진의 교통편을 이용해 오면된다.

청와대 사랑채 앞마당에서 보이는 북악산

청와대 사랑채 앞 광장에 저렇게  봉황 조형물이 있고, 탁 트인 북악산이 보인다.

저 조형물앞에서 많이들 사진을 찍더라..

칠궁가는길 주한 교황청 대사관이 보인다.

칠궁가는길 맑은하늘 아래 북악산이 보인다.

왼쪽에서 걸어올라가다가 오른쪽으로 건너야 하는데, 이때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마냥 기다리지 말고 보행자 버튼을 누르고 기다리면, 도보 신호등이 켜진다.

저 앞에 칠궁이 보인다.

칠궁에 들르지 않고 북악산으로 바로 가려면, 칠궁 입구 안으로 들어가지말고 위로 쭉 더 올라가야 한다.

칠궁은 '왕을 낳은 비빈들을 모신 사당'으로 규모가 크지 않아, 천천히 둘러보고 나와서 북악산으로 올라갔다.

칠궁의 안내도다.

안내도만 보면 규모가 상당해 보이지만, 전부 둘러보는데 15분정도 걸릴정도로 규모가 작다.

조선의 왕을 낳은 7명의 비빈들을 모신 사당으로, 우리가 잘 아는 장희빈, 숙빈 최씨(영조의 어머니) 등을 모신 사당을 볼 수 있다.

칠궁을 다 구경하고, 나와서 위로 조금 더 올라가니 안내판이 보였다.

길을 잃으면 어쩔까 잔뜩 긴장하고 갔지만, 곳곳에 커다란 안내판과 안내표지판이 있어서 찾기 쉬웠다.

이렇게 북악산 전체 안내도가 칠궁 등산로 입구에 있다.

아래 사진은 각 구간별 코스 거리다. 참고용으로 보도록하자.

여기가 북악산 칠궁 등산로 입구다.

지금까지 철문으로 봉인하고, 일반인의 출입을 통제했다.

여기 안내소에서 팜플릿을 받을 수 있으니, 필요하면 하나 가져가자.

북악산 칠궁 등산로를 따라 걸어올라가면, 저렇게 옆의 인왕산을 볼 수 있다.

곳곳에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구역을 볼 수 있는데, 위 시설은 절대 촬영하지 말자.

(촬영하더라도 인터넷에 올리면 안된다.)

여기가 백악정으로 서울시내 주요 건물들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

롯데타워, 남산타워 등을 내려다 볼 수 있다.

서울시내가 탁 트여 다보이니, 나름 북악산 포토 뷰다.

사진 한방 찍고 올라가 준다.

북악산을 천천히 둘러보며 등반하면, 놀랍게도 꽃사슴을 볼 수있다.

사진 글자 밑에 꽃사슴의 뒤태가 보인다.

사람들이 멈춰서 웅성웅성 거리길래 뭔 청설모라도 있는줄 알았는데, 꽃사슴이었다 ㅋㅋ

쭉 위로 올라가면 청와대 전망대가 나온다.

올라가는 중간에도 정경이 정말 멋진데, 청와대 전망대는 글자로 적혀있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사람들이 모여서 사진 찍고 있음)

청와대, 경복궁, 광화문, 광화문대로가 탁 트이게 다 보인다.

여기가 진짜 북악산의 포토뷰니, 혼자 올라가더라도 주변사람에게 사진을 요청해, 꼭 사진을 찍도록 하자.

너무 멋있어서 여기서 15분가량 풍경을 구경하다가 발걸음을 옮겼다.

 

※ 청와대 전망대는 일방통행이므로, 한방향으로 걸어가다보면 등산코스와 하산코스 갈림길이 나온다.

여기가 청운대를 지나, 백악마루다

저렇게 앉아서 쉴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놓았지만, 직사광선이 오져서 아무도 그자리에 앉지 않고, 죄다 그늘에 앉더라 ㅋ

오른쪽에 보면 화장실도 있으니, 필요하면 이용하면 된다.

오른쪽에 기다란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백악산 정상이 나온다.(백악마루에서 5분만 더 올라가면 되니, 포기 하지말고 끝까지 올라가자)

북악산 정상의 탁트인 공간에서 희열을 느낄 수 있다.

계단이 겁나 길어보이지만, 보이는게 다 다. 꾹 참고 올라가자

북악산 - 백악산 정상 전망대다.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면서, 탁트인 서울을 360도로 볼 수있다.

나같이 심각한 저질체력은 천천히 쉬엄쉬엄 올라가면 2시간 30분 정도 걸리고, 평범한 등산객이라면 1시간 30분정도 소요된다.

북악산 칠궁~ 백악마루 코스는 절대 난코스가 아니고 길을 잘 해놓았기 때문에 겁먹지 말고 올라가자ㅎ

 

북악산 등반 후, 타는 갈증으로 찾은 냉면집 '이가면옥' 추천

 

북악산 칠궁 맛집 냉면 추천, 경복궁 근처 냉면 이가면옥, 이가면옥 냉면 가격

새로 개방된 북악산 칠궁 등반로로 백악마루 정상까지 올라갔다 오니, 진짜 목이 너무 탔다. 평소에 산행을 아예 안가기 때문에 등반할때 물을 챙겨야 한다는 것도 모르고 그냥 올라갔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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