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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 친구딸 성폭행 사건 - 섬마을 여중생 성폭행

이슈

by Great Y 2016. 6. 2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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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여교사 성폭행 사건이 불과 한달조차 지나지 않았는데 또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가해자는 신안군의 한 섬마을 복지회관 목욕탕에서 근무 중인 근로자였고 그는 중학교에 재학중이던 친구의딸을 성폭행했다.

가해자는 목포의 한 모텔을 시작으로 약2년간 친구의 딸을 성폭행했고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하지 못하도록 알몸 촬영, 반항하면 주먹을 휘두르기도 했다. 가해자의 범행은 피해자가 아버지에게 말해 멈추게 되었다.





 


 

 

가해자 동료직원 인터뷰 : 상당히 작은 일도 열심히 하고 성실했는데..


역시나 왜 매번 가해자들은 성실한걸까?ㅋㅋㅋㅋ








23시간만에 무너진 신안군의 결심





신안이라는 동네에서 또 성폭행사건이 발생했다.

20년 이상 차이나는 여중생인 자기 친구딸을 2년간 성폭행해왔다는데 이게 사람새끼인지 싶다.

더 소름돋는건 애초에 죄책감이 없으니 2년간 범행을 저질러 온것이겠지만 신안 여교사 성폭행 사건이 언론에 계속 보도가 되고 이슈화가 된상태에서도 범행을 저질렀다는거다. 

여교사의 용기있는 신고로 피해자 학생도 용기를 내서 아버지에게 사실을 고한게 아닌가 싶다.


성폭행 범죄자들은 재범이 될 확률도 높던데 우리나라도 화학적 거세라든지 태형이라든지 사형이라든지  뭔가 재범을 막기 위한 강력한 수단이 필요하다.

전자발찌 그딴거는 발목에 숨겨져서 보이지도 않을뿐더러 전자발찌를 자르고 재범을 저지르는 범죄자들도 많기에 효용성이 떨어진다.


한사람의 인생을 평생 나락으로 빠뜨린 성범죄자 새끼들에게는 아주 가혹한 형벌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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