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 흑산도 여교사 성폭행 사건 -흑산도 주민들 인터뷰 명언 모음-

신안군 흑산도 여교사 성폭행 사건에 대한 신안군 흑산도 주민 인터뷰 명언록

1. 젊은사람들이 그럴 수도 있지

2. 원래 안그럴 사람인데 술이 문제다

3. 작은일이고 거의 마무리 되간다.

4.서울서 묻지마 사건도 일어나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사람살데 없다. 그럴거면 오지않아도 된다.

5. 공무원인 처녀가 술받아마신게 잘못이다

6. 여교사가 술자리 안왔으면 이런일 없었다.

7. 다 착실한 사람들이다. 과장해서 보도되고 있다.

8. 계획적인일이 아니라 좋은일 하려다 이리된거 아니냐

9.외부에서 보면 학부형들을 아주 죽일놈으로 과장하고 있다.

10. 우리가 피해보고 있다. 섬이미지 나빠지게..

11. 여자가 꼬리치면 80된 노인도 넘어간다

 

여기서 주작된것 하나 없이 내가 직접 본 인터뷰 목록들이다.

인터뷰가 새롭게 나올때마다 놀라움의 연속이다.

신안군 흑산도 주민들에게는 여교사가 이 모든일의 원흉일 뿐이네..

신안군 흑산도 주민들에게 있어서 이번사건은 처녀인 여교사가 함부로 술자리 참석해 젊은 남성들을 꼬리쳐서 발생한 작은 사건인데 외지인들이 과장되게 보도하여 평화로운섬의 이미지를 안좋게 만들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듯 ㅋㅋㅋㅋㅋ 진짜 사고방식자체가 다르니 이번사건으로 인해 본인들 세계에서 본인들끼리 더욱더 똘똘뭉치는 계기가 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