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게임 야라 그레이조이 배우 제마 휠런(Gemma Whelen) 강철군도 여왕

원작 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에서 본래 이름은 아샤 그레이조이다.

시청자들이 브랜 스타크 일행을 돕는 '오샤'와 혼동 할 까봐, 드라마에서는 '야라 그레이조이'로 개명 하였다.

강철 군도 발론 그레이조이의 딸로, 테온 그레이조이의 누나다.

책에서는 강철 군도 내에서 미녀로 유명하게 나오지만, 드라마에서는 남성적 카리스마가 강조 되어 묘사된다.

 

작가는 참 강철(Iron)이라는 단어를 좋아하는 듯하다. 강철은행도 있더니...강철군도..

강철은행: 자유도시 브라보스의 은행으로 한번 빌려준 돈은 무슨 짓을 해서 라도 받아낸다고 한다.

 

 

 

 

 

야라 그레이조이 배우

제마 휠런(Gemma Whelen) 

1981년 4월 23일 영국 출생

키 168m

영국의 여배우이자, 코미디언이다. 또한 탭과 재즈 댄스에 유능한 댄서였기도 했다.

뮤지컬 극장에서 훈련을 받았으며, 메조 소프라노를 맡기도 했다. 

 

왕좌의게임에서 하도 강인한 역할을 맡았기에 코미디언이라는 것이 의외였다.

춤, 노래 등 다방면으로 재능이 있는 듯하다.

 

제마 휠런이 본인 인스타그램에 올린 뚱땡이 야라 그레이조이 사진 ㅋㅋ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들을 보면, 장난기 있는 사진들이 많다.(코미디언 다워..)

 

 

 

 

 

영국 BBC 방송-> 2017년 왕좌의게임 '알피 알렌(테온 그레이조이)과 말 타는 장면'에 대한 인터뷰

연기할 때와는 완전히 다른 톤과 억양으로, 귀엽고 장난기가 많아 보인다.

BBC 유튜브 채널에서 퍼온 영상인데 제목에 'Gemma Wheelman'이라고 이름이 잘못 표기 되었다.

 

제마 휠런 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gemwhelan/?hl=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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