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밤바다 냄새 들이켜본다. 따뜻하게 나를 안아주네
조용하고 고요한 바다 어머니 품과 같아라
#2.
밤바다를 바라본다.
사랑하는 이와 함게 있으니, 깜깜한 바다 무섭지 않네
고요한 바다 행복하니 두렵지 않네
#3.
소중한 시간은 바닷 소리와 함께 너무나도 금방 사라진다.
갈메기 소리 울고 하늘을 바라보니 바다가 보인다.
저 멀리 등대, 누군가를 위해 비출까
8월19일 고성 앞바다, 술마시고 걷다가 쓴 시
홍단이 품바 나이, 홍단이 품바 남편 feat. 품바란? 서민의 공연 (6) | 2020.08.06 |
---|---|
태영호 재산, 태구민 재산, 태구민 탈북자 출신 국회의원, 태구민 본명, 태구민 나이 (0) | 2020.04.19 |
탈북 기자 김길선, 북한 기자 김길선 feat. 유튜버 평양만사 김길선 (1) | 2019.10.22 |
멕시코 불법 이민자 부녀 사망 이게 왜 트럼프 잘못인가? feat. 트럼프와 멕시코 이민자 (0) | 2019.06.27 |
김진태 뱅갈 고양이, 김진태 국감장 벵갈 고양이 feat. 보수인 내가 바라보는 김진태 (0) | 2018.10.11 |